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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애의 만찬 1부 2014.01.13

배우 이영애가 쌍둥이 엄마로 일상을 공개했다.

이영애는 2일 오후11시15분 방송된 SBS 설특집 '이영애의 만찬'에 출연, 쌍둥이 엄마로 애환을 소개했다. 이영애는 내레이션까지 참여해 "아이들을 키우다보니 (연기활동을 안한지)7년여가 됐다"고 토로했다.

2005년 '친절한 금자씨'를 마지막으로 스크린에서 모습을 감춘 배우 이영애. 수많은 러브콜을 뒤로하고 경기도 문호리에 둥지를 튼 그녀는 아이들에게 고향을 주고 싶어 서울을 떠났다며 "다큐멘터리 출연 결심도 아이들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영애는 이날 쌍둥이에게 피아노를 가르치고, 밥상을 차리고, 책을 읽어주고, 배변 훈련을 같이 하는 모습까지 다양한 일상을 CF처럼 소개했다. 이영애는 "쌍둥이를 키우는 게 너무 힘들다보니 다른 쌍둥이 엄마들을 보면 자연스럽게 힘드시죠라는 이야기가 나온다"고 말했다.

또 이영애는 "제작진은 우리 음식에 얽힌 이야기를 전해달라고 했는데 그런 거창한 계획보다는 아이들이 좀 더 자랐을 때 우리 밥상에 오르는 음식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었다"고 밝혔다.

'이영애의 만찬'은 한국인의 식문화를 만찬에서 풀어냄으로써 단지 한국음식을 알리는 것이 아닌 음식과 더불어 한국의 식문화, 나아가 음식을 통해서 본 한국인의 정체성에 대해 풀어내도록 기획됐다. 이날 방송된 1부에서는 음식을 통한 소통 이야기, 오는 9일에는 교류를 통해 변화해 온 우리 음식에 관한 이야기가 담길 예정이다.

전형화 기자 aoi@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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